OrbitPrompt Whitepaper

백서

우리의 철학과 원칙

01

존재 = 생산

웹페이지를 여는 순간, 그것이 방송이다.

화면 녹화를 누르는 순간, 그것이 완성물이다.

편집은 없다. 지금 이 순간이 콘텐츠다.

기존 사고 우리의 방식
"영상 찍어야지" 웹페이지 열면 그게 방송
"편집해야지" 화면 녹화 = 완성물
"잘해야지" 계속 올리면 내가 바뀜
"언젠가 시작해야지" 오늘 하나가 기본값

코칭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다. 존재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이다. 도구 + 구조 + 동선 + 습관으로 바꿔주는 시스템.

02

프롬프트는 코드다

// 프롬프트의 3가지 조건 const prompt = { repeatable: true, // 반복 가능해야 한다 testable: true, // 테스트 가능해야 한다 versioned: true // 버전 관리 가능해야 한다 };

프롬프트는 일회성 질문이 아니다. 재사용 가능한 도구다. 좋은 프롬프트는 누가 써도 비슷한 결과를 낸다. 그래서 코드처럼 다룬다.

Git으로 버전 관리하고, 변수를 분리하고, 테스트하고, 개선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프롬프트 프로그래밍이다.

03

불일치는 기능이다

🎲 LLM의 일관성 없음 = 유일한 장점
같은 프롬프트에 다른 결과가 나온다.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다. 유저는 AI 출력을 그대로 쓸 수 없다. 강제로 편집하게 된다. 수동적 소비자가 아니라 능동적 크리에이터가 된다.

핵심 원칙

AI가 생성한 코드는 시작점이다. 직접 수정하면서 당신만의 것을 만들어라.

완벽한 AI 출력을 기대하지 마라. 그건 함정이다. AI는 초안을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마무리는 항상 인간의 몫이다. 이 불완전함이 창작을 강제한다.

04

제약이 설계를 결정한다

현실 제약 설계 결정
12시간 육체노동 편집 0분 워크플로우
PC 없음 Termux 모바일 퍼스트
핸드폰밖에 못 씀 전체 생태계 모바일 퍼스트
체력 소진 후 작업 말만 하면 되는 자동화
혼자서 다 해야 함 브랜치 프랜차이즈 (분산)

제약 조건을 불평하지 않는다. 제약이 최고의 설계 도구다. PC가 없어서 모바일 퍼스트가 됐다. 시간이 없어서 편집 제로가 됐다. 이 제약들이 우리만의 해자가 됐다.

05

칠판 시스템

칠판 = 방송용 인터랙티브 배경

PPT 대신, OBS 대신, 프리미어 대신. 웹페이지 하나가 전부다.

Galaxy 화면 녹화 ↓ PWA 페이지 (칠판) ↓ 녹화 = 완성물 ↓ YouTube 업로드
📺 MBC 선거방송급 그래픽
실시간 인터랙티브 그래픽. 1인 + Galaxy 1대로 구현. 전문 장비 없이, 편집 없이, 방송국 수준의 비주얼.

칠판은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Setup Mode — 텍스트, 이미지, 설정을 입력하는 폼.
Broadcast Mode — 녹화용 풀스크린 프레젠테이션.

한 번 세팅하면 반복 사용. 콘텐츠만 갈아끼우면 새 영상.

06

파이프라인

[분석] YouTube 영상 분석 (Gemini) ↓ [생성] 프롬프트 생성기로 변수 선택 ↓ [제작] LLM이 칠판 HTML 생성 ↓ [수정] 유저가 커스터마이징 ↓ [녹화] Galaxy 화면 녹화 ↓ [배포] YouTube 업로드

워크플로우 원칙

사람이 하는 건 "말하기""녹화 버튼 누르기" 두 가지뿐.

07

자기 모델링 엔진

OrbitPrompt는 도구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

대화 로그에서 "나"를 추출하는 엔진이다.

백서도 PWA도 교재도 — 전부 그 모델의 렌더링일 뿐이다.

대화 로그는 원재료다. 날것의 생각, 비속어, 감정, 방향 전환, 삽질 — 전부 재료가 된다. 이 원재료를 7개의 철학적 축으로 파싱하면 "나"의 구조화된 모델이 추출된다.

LLM을 파인튜닝하는 게 아니라 "나"를 파인튜닝하는 것이다. 매 사이클마다 해상도가 올라간다.

7-Axis Framework

대화 로그를 파싱하는 7개의 독립적 렌즈

🪞 Meta — 메타인지 추출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추출한다. "이걸 왜 이렇게 생각하지?" — 자기 참조적 사고가 발동한 순간을 감지.
🔄 Reverse — 전제 역추적
결론에서 거꾸로 전제를 역추적한다. 명시하지 않은 가정, 숨겨진 전제를 발굴.
🧩 Modular — 패턴 모듈화
반복되는 사고 패턴을 모듈로 분리한다. 재사용 가능한 사고 단위. 같은 논증 구조가 다른 맥락에서 반복되면 그것이 모듈.
🗣️ Language — 언어/비유 포착
고유한 비유 체계, 언어 구조, 표현 습관을 포착한다. "공장", "소설", "반도체" — 비유가 곧 세계관.
🔬 Zoom — 스케일 전환
미시적 디테일에서 거시적 비전으로, 또는 그 반대로 전환하는 패턴. 코드 한 줄에서 철학으로 점프하는 순간.
🌀 Spiral — 성장 궤적
이전 대화와 비교하여 성장, 심화, 변화를 추적한다. 같은 주제를 반복하되 매번 더 깊어지는 나선.
Quantum — 차원 전환
사고의 차원이 바뀌는 순간. 기존 프레임 안에서 해결하다가 프레임 자체를 바꾸는 비약적 도약. "아 그게 아니라..."
대화 로그 (원재료) 7-Axis Engine (Meta, Reverse, Modular, Language, Zoom, Spiral, Quantum) identity-model.json ("나"의 구조화된 스냅샷) 다음 대화의 컨텍스트 → 더 정밀한 "나" → 반복 = 진화

08

2개의 레인

🧠 Lane 1: Prompt Engine
사고 도구. 멀티 쿼리 생성, 역분석, 프레임워크.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엔진. 생각을 구조화한다.
📦 Lane 2: Archive
생성된 칠판 모음. 이전에 Generator로 만든 템플릿들. 참고하거나 재사용. 스토어가 아니라 아카이브다.

Prompt Engine으로 생성하고, Archive에서 참고한다. Generator가 메인이고, Archive는 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