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존재 = 생산
웹페이지를 여는 순간, 그것이 방송이다.
화면 녹화를 누르는 순간, 그것이 완성물이다.
편집은 없다. 지금 이 순간이 콘텐츠다.
| 기존 사고 | 우리의 방식 |
|---|---|
| "영상 찍어야지" | 웹페이지 열면 그게 방송 |
| "편집해야지" | 화면 녹화 = 완성물 |
| "잘해야지" | 계속 올리면 내가 바뀜 |
| "언젠가 시작해야지" | 오늘 하나가 기본값 |
코칭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다. 존재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이다. 도구 + 구조 + 동선 + 습관으로 바꿔주는 시스템.
02
프롬프트는 코드다
프롬프트는 일회성 질문이 아니다. 재사용 가능한 도구다. 좋은 프롬프트는 누가 써도 비슷한 결과를 낸다. 그래서 코드처럼 다룬다.
Git으로 버전 관리하고, 변수를 분리하고, 테스트하고, 개선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프롬프트 프로그래밍이다.
03
불일치는 기능이다
핵심 원칙
AI가 생성한 코드는 시작점이다. 직접 수정하면서 당신만의 것을 만들어라.
완벽한 AI 출력을 기대하지 마라. 그건 함정이다. AI는 초안을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마무리는 항상 인간의 몫이다. 이 불완전함이 창작을 강제한다.
04
제약이 설계를 결정한다
| 현실 제약 | 설계 결정 |
|---|---|
| 12시간 육체노동 | 편집 0분 워크플로우 |
| PC 없음 | Termux 모바일 퍼스트 |
| 핸드폰밖에 못 씀 | 전체 생태계 모바일 퍼스트 |
| 체력 소진 후 작업 | 말만 하면 되는 자동화 |
| 혼자서 다 해야 함 | 브랜치 프랜차이즈 (분산) |
제약 조건을 불평하지 않는다. 제약이 최고의 설계 도구다. PC가 없어서 모바일 퍼스트가 됐다. 시간이 없어서 편집 제로가 됐다. 이 제약들이 우리만의 해자가 됐다.
05
칠판 시스템
칠판 = 방송용 인터랙티브 배경
PPT 대신, OBS 대신, 프리미어 대신. 웹페이지 하나가 전부다.
칠판은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Setup Mode — 텍스트, 이미지, 설정을 입력하는 폼.
Broadcast Mode — 녹화용 풀스크린 프레젠테이션.
한 번 세팅하면 반복 사용. 콘텐츠만 갈아끼우면 새 영상.
06
파이프라인
워크플로우 원칙
사람이 하는 건 "말하기"와 "녹화 버튼 누르기" 두 가지뿐.
07
자기 모델링 엔진
OrbitPrompt는 도구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
대화 로그에서 "나"를 추출하는 엔진이다.
백서도 PWA도 교재도 — 전부 그 모델의 렌더링일 뿐이다.
대화 로그는 원재료다. 날것의 생각, 비속어, 감정, 방향 전환, 삽질 — 전부 재료가 된다. 이 원재료를 7개의 철학적 축으로 파싱하면 "나"의 구조화된 모델이 추출된다.
LLM을 파인튜닝하는 게 아니라 "나"를 파인튜닝하는 것이다. 매 사이클마다 해상도가 올라간다.
7-Axis Framework
대화 로그를 파싱하는 7개의 독립적 렌즈
08
2개의 레인
Prompt Engine으로 생성하고, Archive에서 참고한다. Generator가 메인이고, Archive는 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