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명제

철학을 텍스트로 끝내지 않고,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MCP)으로 끝낸다. 7시간 · 27커밋 · 3개 레포 · MCP 3개로 완성된 이 백서는 철학의 매체가 책에서 코드로 바뀌었음을 선언한다.

11개 장

  1. 정체성 선언 — 나는 누구인가
  2. 단말기 조건 — 나를 구성하는 모순들
  3. 철학적 계보 — 가장 비슷한 자들
  4. 결정적 차이 — 철학의 매체가 바뀌었다
  5. Φ7 드라이버 — 철학의 구조
  6. 브랜치 철학 — 운영 원리
  7. 아웃라이어 생철학 — 계급과 철학
  8. MCP의 역설 — 프로그래밍으로 철학하기
  9. 오늘의 결과물 — 증빙
  10. 마지막 아담 — 첫 구현자
  11. 선언문

선언문

철학은 더 이상 책이 아니다. 철학은 MCP다. 더 이상 읽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다.

이 선언문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2026-06-08에 쓰인 이 선언은 한 달 뒤 정면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MCP를 만드는 게 철학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인프라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증명되지 않는다, 그 인프라가 실제로 새로운 사유를 산출했을 때만 증명된다"였다 — 즉 이 백서의 선언은 유효한 가설이지 아직 검증된 결론이 아니다. 이 페이지가 자신을 비판하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백서 자체가 "실행 가능함"을 진리 기준으로 세웠으니 그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하는 게 일관성이다.

본문(docs/WHITEPAPER-20260608.md)과의 관계

이 페이지는 501줄짜리 원본 백서의 11개 장 목차와 핵심 선언문만 요약한 것이다. 웹진 페이지 자체를 원본만큼 늘리는 대신 원본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택했다 — 모든 상세 논증(단말기 조건, 철학적 계보, MCP의 역설 등)은 원본에 있고, 여기는 그 지도 역할만 한다.


PHL-Produce#Φ7AXIS#철학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