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L 명세 개요
PHL(Parksy Habit Language)은 철학자 박씨의 사유 패턴을 프로토콜로 정의한 명세다. 모든 Generator, MCP, FAB 라우트는 이 명세를 준수해야 한다.
토큰 명세
PHL-Expansion → 모듈 확장/보강 → RT-β
PHL-Hardening → 보안/안정성 강화 → RT-γ
PHL-Reverse → 역방향 검증 → RT-δ
PHL-Produce → 에피소드 생산 → RT-α
PHL-Theme → 시즌 주제 설정 → RT-α
PHL-Publish → 배포 → RT-θ
PHL-Review → 리뷰/QC → RT-δ
8단계 실행 사이클
- SPEC 로드
- Intent 해석
- 컨텍스트 수집
- MCP 체인 컴파일
- 실행
- 결과 수집
- 포맷
- 상태 갱신
PHL-Review가 실제로 하는 일
토큰 표에서 가장 조용한 항목이 PHL-Review(리뷰/QC → RT-δ)다. 생산 토큰(Produce/Theme/Publish)들이 화려하게 산출물을 뽑아내는 동안, Review는 그 산출물이 진짜인지 검증하는 역할만 한다. 실제로 이 역할 분업이 세션 단위로 굳어진 사례가 있다 — 한쪽 에이전트가 생산(구현)을 병렬로 돌리고, 다른 쪽은 오직 검증만 맡아서 "12개 중 8개가 가짜 프로토콜"이라는 최초 감사 오류를 스스로 재검증해 뒤집은 일이다. Review 토큰이 없었다면 그 오류가 그대로 굳어 다음 스프린트의 헛수고로 이어졌을 것이다.
8단계 사이클에서 6번(결과 수집)이 중요한 이유
실행(5단계) 직후 바로 상태 갱신(8단계)으로 넘어가지 않고 굳이 "결과 수집"이라는 중간 단계를 둔 건, 실행 성공과 실행 결과의 품질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MCP 서버가 에러 없이 실행됐다고 결과가 맞다는 뜻은 아니다 — football-model MCP가 한때 드라이버 실패를 무음으로 60점 처리했던 사례처럼, "실행됨"과 "정확함" 사이에 조용한 실패가 숨을 수 있다.
PHL-Spec#프로토콜#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