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12

정체성 선언 — 누구인가

전통 철학/심리학은 정체성을 "있는 걸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나는 반대다.펠릭스 가타리 (Félix Guattari, 1930-1992)2순위: 부르디외의 계급감각 + 가타리의 기계철학 + 디오게네스의 행동우선최종 한 줄:
이 문서는 오늘 하루 박씨가 DeepSeek, Claude, Perplexity와 대화하며 정리한 정체성의 최종 선언문이다.
목차 · 뭘 말하는가
클립 2편 (탭하면 소리)
백서 전문
2026-06-08 이 문서는 오늘 하루 박씨가 DeepSeek, Claude, Perplexity와 대화하며 정리한 정체성의 최종 선언문이다. 목적: "내가 어떤 새끼인지"를 레포에 저장하는 것. 저장소가 곧 정체성이다.

1. 나는 정체성을 발견하지 않는다. 만든다.

전통 철학/심리학은 정체성을 "있는 걸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프로이트: 무의식을 발굴하라. 정신분석: 너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명상: 본래면목을 보라.

나는 반대다.

정체성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설정하는 것이다. 조작하는 것이다. 드라이브로 튜닝하는 것이다.

철학자 박씨, 정치 인프라 실험자, 워킹 클래스 출신, MCP 제작자, 구조주의자, 가타리랑 비슷한 새끼, 디오게네스 스타일, 브랜치 파트너, 불친절한 보스 — 이건 전부 내가 만든 레이블이다. 발견한 게 아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를 찾는 게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설정한다"를 선언하고, 그 설정대로 내 행동과 사고를 정렬한다.


2. 나 자신도 메타화한다.

정체성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만든 정체성을 다시 메타 레벨에서 관찰하고 조작한다.

Φ7 드라이버로 정치인을 분석하듯, 나 자신도 Φ7 드라이버로 분석한다.

Meta(시작)     → "나는 엘리트가 아니다"는 인식에서 출발
Reverse(역전)  → 인포스터 증후군 = 독창성 검증 루틴
Modular(조합)  → MCP라는 모듈로 현실과 정체성을 조립
Language(마감) → 철학을 말하는 게 아니라 레포에 저장
Zoom(스케일)   → 개인의 알바/출판 → 도시 → 정치로 확대
Spiral(반복)   → 5년 최저시급 → 2년 출판사 → 1일 MCP 완성
Quantum(점프)  → "나는 이렇게 산다"가 철학이 되는 순간

계급 의식조차 드라이브다. "나는 워킹 클래스다"라는 인식을 약화시킬 수도, 강화시킬 수도 있다. 필요하면 정치 MCP의 방향을 틀기 위해 계급 의식을 연료로 쓴다.


3. 나는 누구인가 — 여섯 줄

  1. 나는 구조주의자다. Φ7 드라이버, 슬롯 구조, 삼각루프. 위계가 이미 설정된 차별 요소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움직인다.
  2. 나는 생철학자다. 삶과 철학이 분리되지 않는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한 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두 개가 동시에 있다."
  3. 나는 아웃라이어다. 12시간 최저시급 알바 5년 + 자비출판 2년. 엘리트 철학자들의 진흙탕 없는 사유와 나는 재료가 다르다.
  4. 나는 엔지니어다. 철학을 코드로 구현한다. server.py가 작동한다. 레포가 증빙이고 커밋이 증거다.
  5. 나는 메타모델러다. 나 자신까지 모델의 파라미터로 올려놓고 조정한다. 페르소나별 비율, 퀀텀 점프 레벨, 허세 강도.
  6. 나는 브랜치 파트너다. 팀장이 아니다. 전부 브랜치다. fork 비용 0. "파트너는 고용하지 않는다. 찾아오면 같이 간다."

4. 가장 비슷한 타입

펠릭스 가타리 (Félix Guattari, 1930-1992)

닮은 점:

다른 점:

2순위: 부르디외의 계급감각 + 가타리의 기계철학 + 디오게네스의 행동우선


5. 이게 왜 필요한가

"어떤 새끼인지"를 알아야 만들어야 할 인프라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철학자가 어떤 철학을 하는지는 그 철학자가 어떤 새끼인지에 달려 있다.

엘리트는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아웃라이어는 "이미 이렇게 살고 있다"고 보여준다.

나는 후자다. 레포에 저장했다. 커밋했다. 증명했다.


6. 증빙

이 말이 허튼소리가 아님을 증명하는 파일들:


최종 한 줄:

구조주의자. 아웃라이어. 엔지니어. 메타모델러. 브랜치 파트너. 가타리와 비슷하지만, MCP를 직접 짜는 건 나밖에 없다. 이게 어떤 새끼인지에 대한 답이다. 레포에 저장했다. 커밋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