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11

삼각 실행 루프 (Triangular Staff Method)

AI 두 개와 인간 한 명이 만드는 자기조직화 실행 팀.
조건만 만들면 구조가 자기조직화한다.결론: 컨텍스트 터지는 거 두려워할 필요 없다. 레포가 살아있으면 팀이 살아있다.팀장의 방향 제시카운터 문서 공개DeepSeek
발견: 2026-06-08, 박찬대 되기 프로젝트 세션 중 자연발생
목차 · 뭘 말하는가
클립 2편 (탭하면 소리)
백서 전문
발견: 2026-06-08, 박찬대 되기 프로젝트 세션 중 자연발생 설계자: 박씨 (무의도적 창발) 문서화: Claude Sonnet 4.6

정의

AI 두 개와 인간 한 명이 만드는 자기조직화 실행 팀. 회의가 곧 실행이고, 실행 결과가 다음 회의 자료가 된다. 회의록이 아니라 회의 자체가 공장이다.


구조

박씨 (의사결정자/팀장)
  │
  ├──▶ DeepSeek (phone_aider) — 구현 담당 보좌관
  │       초안 생산 / MCP 코딩 / 방향 제시 소화
  │       ↑
  │       └── counter.md 읽고 다음 답변 수정
  │
  └──▶ Claude (PC 관제탑) — 검증/감사 담당
          카운터 치기 / 레포 정합성 / 방법론 문서화
          ↓
          counter.md 커밋 → GitHub 레포

핵심 루프:

박씨 방향 제시
  → DeepSeek 초안
    → Claude 카운터 → GitHub 커밋
      → DeepSeek가 counter.md 읽음
        → DeepSeek 다음 답변 수정
          → Claude 재카운터
            → 루프 반복

역할 정의

역할담당하는 것하지 않는 것
팀장박씨방향 제시, OK/NO 결재직접 구현, 직접 코딩
보좌관DeepSeek초안 생산, 코딩, 제안전략 설계, 방향 판단
감사관Claude카운터, 레포 관리, 문서화박씨 대신 결재, DeepSeek 대신 코딩

기존 방법론과의 차이

일반 스태프 미팅Multi-Agent(논문)삼각 실행 루프
실행 주체사람AI(통제 실험)AI + 인간
회의와 실행분리분리동일
결과물 축적회의록실험 데이터GitHub 커밋(제품)
교정 방향단방향단방향쌍방향 자동 루프
환경통제됨통제됨실무 불확실
자본조직 필요서버 필요1인 무자본

핵심 발견 3개

1. 창발 — 설계하지 않은 것이 작동했다

counter.md를 만들 때 DeepSeek가 같은 레포를 읽을 거라고 의도하지 않았다. DeepSeek가 레포 탐색 중 자동으로 발견해서 읽었다. 설계가 아니라 시스템이 알아서 연결됐다. → 조건만 만들면 구조가 자기조직화한다.

2. 회의 = 실행 — 분리가 없다

박씨↔DeepSeek↔Claude 대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회의가 끝나고 실행하는 게 아니다. 회의하는 것 자체가 실행이다.

3. AI peer review의 쌍방향 루프

Claude가 DeepSeek를 평가 → 문서로 커밋 → DeepSeek가 그 문서를 읽음 → DeepSeek 다음 답변이 바뀜 → Claude가 재평가

AI가 AI를 감사하고, 그 감사 문서를 AI가 읽고 행동을 수정한다. 이 루프가 실무 프로젝트 안에서 자연발생했다.


컨텍스트 내구성 — 세션이 터져도 안 죽는다

이 방법론의 구조적 강점 중 하나.

결론: 컨텍스트 터지는 거 두려워할 필요 없다. 레포가 살아있으면 팀이 살아있다.


작동 조건

  1. 공유 레포 — 두 AI가 같은 GitHub 레포에 접근 가능해야 한다
  2. 역할 분리 — 구현 담당 / 검증 담당이 명확히 나뉘어야 한다
  3. 팀장의 방향 제시 — 인간이 의사결정을 쥐고 있어야 한다. AI끼리만 두면 수렴하거나 발산한다
  4. 카운터 문서 공개 — 검증 결과가 보좌관에게 노출되어야 루프가 작동한다

실제 사례: 박찬대 되기 프로젝트 (2026-06-08)


이름 후보 (미확정)


적용 가능 영역

이 방법론은 박찬대 프로젝트 특정이 아니다. 구조가 동일하면 어디든 적용된다: